Information
Album Name
Type
Artist
안재우
Genre
인디음악, R&B/Soul
Release Date
2020.09.22
Release Agency
비스킷 사운드
Hangul

baby 그럴듯한 사이에
너와 나 항상그런 사이에
그럴듯한 나의 스토리에
나는 항상 너를 대입해
매일 통화하던 사이
항상 웃어주던 타입
그에반해 난 항상 화만 내는 타입
난 걱정마 그럭저럭 사니까
작업실 또 좋아하던 음악 life
떠나기 전 니가 했던말은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이젠 나을거니까
너가 없으니까 너가 없으니까
Oh baby 난 과연 너가 없이 과연
잘살까에 대한 의문을 툭 던져놔요
넌 그 새끼를 과연 진짜 사랑하니
나 같은새끼 없이
사랑하는걸 보니까
맘이 아파와 조금 내가 줬던 도금
잘 끼고 댕기더니 비었지
너의 손가락은
너한테 뭐라하고자 한건 아니야
그냥 그렇다고 내가 참 미련하니까
그래 니 생각에 밤새 솔직히 난 매일
그래도 인정하고싶지않아 우겼지
미련한새끼 그래 이걸 바란거겠지
미련한새끼 그래 이걸 바란거겠지
매일 통화하던 사이
항상 웃어주던 타입
그에반해 난 항상 화만 내는 타입
난 걱정마 그럭저럭 사니까
작업실 또 좋아하던 음악 life
떠나기 전 니가 했던말은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이젠 나을거니까
너가 없으니까 너가 없으니까
너가 없어진뒤에 내 자신을 가뒀네
늘 그렇듯이 가살쓰며 반복해
담배하나물면 다시 반복해
친구 놈 통화엔 다시 부재중을 남긴채
몰라 너를 잊는법도 니 생각하기엔
내가 원한건 ㅈ도 없는걸 알기에
이런거 다 잃어도 티나는것도
이 시간되면 니 생각하기에
그래 니 생각에 밤새 솔직히 난 매일
그래도 인정하고싶지않아 우겼지
미련한새끼 그래 이걸 바란거겠지
미련한새끼 그래 이걸 바란거겠지
매일 통화하던 사이
항상 웃어주던 타입
그에반해 난 항상 화만 내는 타입
난 걱정마 그럭저럭 사니까
작업실 또 좋아하던 음악 life
떠나기 전 니가 했던말은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이젠 나을거니까
너가 없으니까 너가 없으니까

Rom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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