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Album NameSomeArtistTommy SixGenre인디음악, 록/메탈Release Date2013.08.20Release Agency지니뮤직, Stone Music EntertainmentHangulSome - Tommy Six 어제와 별다를게 없었지 나이만 먹어가는것같아 내 거울에 비친 쳐진뱃살과 눈가엔 깊게 팬 주름만이 멈춰진 시간인줄 알았지 난 항상 그모습인것 같았는데 변해버린건 내가아니라 너인것인지 사라진 십년의 날이 기억에 있지는 않지만 매번 똑같이 지나간 일상과 별다를것은 없겠지 말 안듣는 몸이 지나간 세월을 말하며 돌아돌아도 항상 그자리에 서지 난 시간을 탓하곤 하지 무척 뜨거웠던 지난 구십칠년의 여름을 나는 기억하지 하지만 너에겐 그저 덥기만했던 그저 그런날일 뿐인데 길가에 버려진 아이처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숱한날들에 대한 정답을 난 갈피를 전혀 잡을수없어 숨을 쉰다는것이 반드시 살아있는걸 말하진않아 무엇에 의미를 두느냐가 중요하겠지 사라진 십년의 날이 기억에 있지는 않지만 매번 똑같이 지나간 일상과 별다를것은 없겠지 말 안듣는 몸이 지나간 세월을 말하며 돌아돌아도 항상 그자리에 서 지난 시간을 탓하곤 하지Romanization Post navigation Tommy Six – 살 수가 없어 Tommy Six – Penalty By be1lyric Related Post EP HD BL4CK – 눈가림 May 15, 2024 be1lyric EP HD BL4CK – 사탕발린 말들 May 15, 2024 be1lyric EP Blueday – Late (sped up) May 15, 2024 be1lyric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Comment * Name * Email *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