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휘몰아쳐도

Artist

송태풍(Songtaepoong)

Genre

랩/힙합

Release Date

2022.01.09

Release Agency

사운드리퍼블리카

언제나처럼 밤이 내게 노크했지
보내도 달라진 시간과 또 오겠지
일렁이는 네온사인 위엔 또 개짓거릴
늘어놓고 잠에 들자 보채지
얘도 그냥 ㅆ년의 사촌
내 시간에 다 맡겨
좀 늦게 입 맞춰줘
가족 식사에 초대는 말아줘
난 셋 다 만났고
삶과 내 사인 나아졌어
죽음과의 사인 비밀로하기로
나 회개하겠어요
그냥 이 자리를 빌어
간음 하지 말지어다 꽤 높은 난이도
나도 만족스럽지는 않아
삶과 내 사실혼
근데 어쩌겠어 나 배워버린 책임감
삶과 낳은 나의 아들 이름 goal
짐승들 울어대지만
아직 잠에서 깨지는 마
너의 성인식까진 내 품에서 고요
미친듯이 휘몰아쳐도 내 눈은 고요에
밤의 네온사인 짐승처럼 내게 포효해
이젠 입마개를 물려버려 그 입 속에
이제야 조용해 또
미친듯이 휘몰아쳐도 내 눈은 고요에
밤의 네온사인 짐승처럼 내게 포효해
이젠 입마개를 물려버려 그 입 속에
이제야 조용해
다시금 고요해져
매일밤 너와 내 이야기 play해
아니면 억울 했던 그때에
어린애기와 이야기 답해
어디에 왜 이유는 진짜 어디에
아직 찾고 있어 난 길 위에
내일밤 찾아올게 나 너를 위해
죽음과의 사이 사임 쌓아 Dior
회개하라니 No 너한테는 안 빌어
페이 받아야지 Not Mediocore
Have a dream
stop asian hate lost eight
어쩌겠어 책임감
배워가야지 뭐
know there is no Back up
Only Love I see no way up
Quiet
미친듯이 휘몰아쳐도 내 눈은 고요에
밤의 네온사인 짐승처럼 내게 포효해
이젠 입마개를 물려버려 그 입 속에
이제야 조용해 또
미친듯이 휘몰아쳐도 내 눈은 고요에
밤의 네온사인 짐승처럼 내게 포효해
이젠 입마개를 물려버려 그 입 속에
이제야 조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