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겨울밤의 별

Artist

미첼 (Michel)

Genre

랩/힙합

Release Date

2018.11.30

Release Agency

2%엔터테인먼트

겨울밤의 별 - 미첼 (Michel)
난 저런 차를 타고 싶어
난 저런 옷을 입고 싶어
난 저런 집에 살고 싶어
정말
I want to ride a car like that
I want to wear those clothes
I want to live in a house like that
예술에 미친 애들은 어떤 삶을 살까
알고싶어 나보다
더 멋있게 살겠지 아마
나도 음악을 하고 좋아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기에 다른 일을 하네
그리고 물론
지금도 하는 중이야 그 일
물어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사는거겠지 거의
오늘 따라 손님이 없네
다 바쁜가봐
잠깐 다른 생각에 잠겼어
수족관의 수초처럼 잠겼어
난 저런 차를 타고 싶어
난 저런 옷을 입고 싶어
난 저런 집에 살고 싶어 정말
I want to ride a car like that
I want to wear those clothes
I want to live in a house like that
그냥 하는 소리 같아도
오래도록 갈망했어
남들 먹고 놀고 카드 긁을 때
나는 일해 에
통장 잔고에 쌓여가는 숫자들
아 기분 좋아 아이처럼
I love it
조만간 행복해지는건 나야
하지만 너는 못 돼 장난인거 알지
나도 잘되고 너네들도
잘됐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야
아 잠깐 손님이 왔어
주문 받고 손님이 가고
다시 또 생각을 해
마치 해가 뜨고 달이 지는걸
보는 듯 해
난 저런 차를 타고 싶어
난 저런 옷을 입고 싶어
난 저런 집에 살고 싶어
정말
I want to ride a car like that
I want to wear those clothes
I want to live in a house like that
보기 좋게 이뤄낼래 내가 한 말
말리지 마 내 꿈
내가 사고 싶은 모든 것
거짓말 아니야 그리고 내 사람들
행복하게 만들어 줄 거야 나 포함
함성 소리 나오는 무대에 서고 싶어
무에서 유를 창조 해 내는 것
쉽지 않을거라는거
몰라서 얘기하는 게 아니야
나는 정말 해낼 수 있거든
락 잔에 따라지는 데낄라처럼
Rock Star Rap Star Pop Star
두고 봐 조만간이니까
다시 떠오를거야 겨울밤의 별처럼
내 노래 들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