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Eun Ji Won Best

Artist

은지원

Genre

댄스, 랩/힙합, 발라드

Release Date

2002.02.27

Release Agency

-

은지원 - Murmur
Did you love me baby? 거짓이라도 나에게 말해.
Why do you leave me baby? 모두 끝이란건 이미 알고있지만.
나 이를 어쩐다 지금이 가면 다신 너를 못볼 것이다.
그러면 속절없이 망가질게 뻔한 나.
falling down 다시는 누구도 너만큼 사랑할 수 없을 나
왜 내게 머물렀나 그토록 들뜬 맘에 설레이게 했나.
can't you see me
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하지만 모두 참아버렸어.
그저 눈물로 무너짐으로 모두 대신 했잖아.
Please don't crush my heart
무슨 이유라도 대란 말야 차라리 난 네가 싫어지게 말야.
처음 부터 사랑은 없던 거야 난 그렇게 믿는게 더 나을 거야.
won't you back into arms, is there another place
for you to rest, won't you ever miss me even though I die,
did you get another man who's satisfied.
I don't trust it baby 사랑은 아름답다는 거짓말.
Love is over, maybe 온통 아픔만 남기는걸
can't you see me
믿을 수 없을 것 같아 모든게 다 꿈인것만 같아
이젠 세상에 지친 내곁에 아무도 없다는걸 nothing by my side
무슨 이유라도 대란 말야. 차라리 난 네가 싫어지게 말야.
첨부터 사랑은 없던 거야. 난 그렇게 믿는게 더 나을 꺼야
Ayo, mami, here's papi. Comming through with the true,
what's the deal you my real love
Nothing but kisses hugs romantic thoug.
You make me bag, go craze with hte way
You amaze. Flip for days.
How do I love you, let me count the ways.
Like Toni Braxton, fatal attraction. Love you till the day I die
안돼는데 가지말라고 난 해야돼는데
너의 귀에 들리지도 않을 만큼 계속 혼자 중얼대는데
왜그리 한심한데 정말 사랑하는데 잡아야 하는데
눈빛도 마주치지 못한채 미친듯이 혼자 뭐라고 뭐라고 그러는데
I can't tell you anything but murmur
I can't show you anything but murmur
차라리 더 잔인하란말야 혹시 너를 기다리지않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