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모닥불 켜고

Artist

허니와샘

Genre

포크/블루스, 인디음악

Release Date

2016.03.03

Release Agency

티에스앤컴퍼니

모닥불 켜고 - 허니와샘
꿈 같은 시간이야
끝나지 말았으면 해
너와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진부한 가사들이지만
어쩔 수가 없네
말로 표현 못 할 이 기분들은
이 밤이 지나가고
다시 아침이 오면
우린 서로를 쉽게 잊겠지만
꿈 같은 이 시간을
쉽게 보낼 수가 없네
말로 표현 할 수 없으니까
모닥불 켜고 그대 손을 잡고
음악에 춤 추고 노랠 부를게
밤 하늘을 덮고 별빛을 마시고
네게 입맞추고 고백을 할게

꿈 같은 시간이야
끝나지 말았으면해
너와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똑같은 가사들이지만
어쩔수가 없네
말로 표현 할 수 없으니까
모닥불 켜고 그대 손을 잡고
음악에 춤 추고 노랠 부를게
밤 하늘을 덮고 별빛을 마시고
네게 입맞추고 고백을 할게
모닥불 켜고 그대 손을 잡고
음악에 춤 추고 노랠 부를게
밤 하늘을 덮고 별빛을 마시고
네게 입맞추고 고백을 할게
모닥불을 켜주세요 그대와 손잡고
밤새도록 춤을 출게요
붉게 물든 입술에 입을 맞추고
고백할게요
꿈만같은 이시간을
영원히 기억할게요
그대도 잊지마요
우리의 이름을 아름다운 오늘을
설레는 마음을
좋아 죽겠는 사람만 소리질러
랄랄라 랄랄랄라라
랄랄라 랄랄랄라라
랄랄라 랄랄랄라라
랄랄랄라라

모닥불 켜고 그대손을 잡고
음악에 춤 추고 노랠 부를게
밤하늘을 덮고 별빛을 마시고
네게 입맞추고 고백을 할게
모닥불 켜고 그대손을 잡고
음악에 춤 추고 노랠 부를게
밤하늘을 덮고 별빛을 마시고
네게 입맞추고 고백을 할게
모닥불 켜고 그대손을 잡고
음악에 춤 추고 노랠 부를게
밤하늘을 덮고 별빛을 마시고
네게 입맞추고 고백을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