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Album Name첫차ArtistAISLE (아일)Genre인디음악, 록/메탈Release Date2017.10.13Release AgencyMirrorball Music(미러볼뮤직)Hangul첫차 - AISLE (아일) 길었던 새벽 별빛 아래 홀로 조금 취해버린 나의 맘과 너의 맘이 우리의 말이 어느새 갈 곳을 잃었는지 걷기엔 조금은 지쳤나 봐 아무도 없는 정류장에 앉아 너의 이름 불러본다 내게도 선명히 들려온다 꼭 잡은 손 마주 앉은 우리 함께 걷던 거리 손 내밀며 날 부른 소리 이른 새벽 지쳐있던 우릴 밝혀준 별이 다가온다 이제는 부서진 맘 이기적인 난 네가 없는 첫차를 타고 참았던 눈물을 흘려본다 소리 내서 울어본다 되돌아가고 싶어 미쳐버린 난 어디론가 크게 외쳐봐도 소리 없이 네게서 떠나간다 처음 그곳 제자리로 꼭 잡은 손 마주 앉은 우리 함께 걷던 거리 손 내밀며 날 부른 소리 이른 새벽 지쳐있던 우릴 밝혀준 별이 다가온다 이제는 부서진 맘 이기적인 난 네가 없는 첫차를 타고 참았던 눈물을 흘려본다 소리 내서 울어본다 되돌아가고 싶어 미쳐버린 난 어디론가 크게 외쳐봐도 소리 없이 네게서 떠나간다 처음 그곳 제자리로 되돌아가고 싶어 미쳐버린 난 어디론가 크게 외쳐봐도 소리 없이 네게서 떠나간다 처음 그곳 제자리로Romanization Post navigation AISLE (아일) – 기억산책 AISLE (아일) – 우산 By be1lyric Related Post EP puffitboi – NEVER ENDING May 16, 2024 be1lyric EP puffitboi – 너와 나의 이야기 May 16, 2024 be1lyric EP puffitboi – For you May 16, 2024 be1lyric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Comment * Name * Email *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