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Album Name바람Artist박상돈Genre클래식, 발라드, 크로스오버Release Date2022.02.28Release Agency사운드리퍼블리카Hangul내 정원에 머물러요 눈 인사를 건네고 긴 밤은 지나가 이렇게 안녕 내 품속을 거닐어요 매일 안부를 묻고 흰 눈이 날리면 이렇게 안녕 가쁜 숨 비워낸 순간 하루가 저물고 깊게 베인 상처가 또 아물테니 여기 있어 곁에 있어 한 숨 내쉬기 조차 힘들어 여기 있어 곁에 있어도 닿을 수 없이 흘러가 흰 손길 내미는 순간 하루가 저물고 검게 그을린 상처가 또 아물테니 여기 있어 곁에 있어 살아 낼 수도 없이 힘들어 여기 있어 곁에 있어도 닿을 수 없이 흘러가 내린 빗물에 마음 아파오는지 여기 한동안 여기 한동안 살아 내고 있을께 여기 있어 곁에 있어 한숨 내쉬기 조차 힘들어 여기 있어 곁에 있어도 닿을 수 없다면 바람처럼 흘러가 바람처럼 흘러Romanization Post navigation 박상돈 – 그리움의 언덕 박상돈 – 그대가 다 좋아요 By be1lyric Related Post EP 관서현 보살 – 단 하나의 진리를 May 15, 2024 be1lyric EP 관서현 보살 – 귀의합니다 (REMIX Ver.) May 15, 2024 be1lyric EP 관서현 보살 – 단 하나의 진리를 (PIANO Ver.) May 15, 2024 be1lyric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Comment * Name * Email *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