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RENDEZVOUS

Artist

BRWN

Genre

인디음악, 랩/힙합

Release Date

2019.04.05

Release Agency

지니뮤직

Blue face (feat. Eptend) - BRWN
Girl you want me dead
Want me down
baby girl you shoot me down
I'm deep in the blue baby
Save my life
Tell me that you love me
so I won't be out of yo life
Girl you want me dead
Want me down
baby girl you shoot me down
I'm deep in the blue baby
Save my life
Tell me that you love me
so I won't be out of yo life
You've been always cold to me
when you're callin' me
내 모든 걸 줘봤지만
넌 저 멀리
내 모든 걸 가진 후에
내 남은 걸 모조리
태워놓고 떠난 너조차도
아무리
나를 상처 줘도 나는
다시 바보같이
네 이름을 되뇌어
it's 3 in the morning
baby won't you revive me
back to life
baby won't be you back by my side
이 감정이 무엇도 아닌 사랑이 될 때
무엇도 아닌 사랑이 될 때
무엇도 아닌 내가 너에게
보태어 말을 한다면
끝내 완전히 전부 털어
나도 이제 너를 완벽히
잊어 도려냈어
좋은 기억들과 추억 저 멀리 가
네가 나를 떠난 만큼
나도 널 떠나가 너를 떠나가
네가 다른 남자 품에 이미 있을 때
난 잠시 슬퍼 울고 전부 털어 뛰었네
내 삶이 너 때문에 무너질 수 없기에
돛을 높게 올려 먼 곳으로 떠났네
결국 네가 나를 찾아내서 보려 해
하지만 나는 돌아갈 수 없어 그곳에
네가 버린 자리
나는 태워 바람에 이제
내가 사랑하는 내 여자를 축복해
You've been always cold to me
when you're callin' me
내 모든 걸 줘봤지만
넌 저 멀리
내 모든 걸 가진 후에
내 남은 걸 모조리
태워놓고 떠난 너조차도
아무리
나를 상처 줘도 나는
다시 바보같이
네 이름을 되뇌어
it's 3 in the morning
baby won't you revive me
back to life
baby won't be you back by my side
기억한다면 멀리 떠나가
이별은 잠시만 다시 나아가
기다렸지만 이제 안 온 사람
바보 같은 나만 남은 과거가
각자의 자리로 벌써 돌아간
미련은 없고 널 축복하는 날
흘러가는 강 머물러 있는 바다
또 다른 겨울과 다시 온 봄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