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Album Name나무의 서Artist따로 또 같이Genre포크/블루스Release Date1997.03Release AgencyRIAKHangul맴도는 얼굴 - 따로 또 같이 한 여름 낮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 님 얼굴 잠자리 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 여름밤 자다 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 님 얼굴 유성기 판 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그 때 사연만 뱅 뱅 도네 여름 가고 산들 바람 선듯 불어 가을이 오면 내 님 얼굴 풍뎅이 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보름달이 둥실뜨고 귀뚜라미 호루루 울면 내 님 얼굴 유성기 판 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그 때 사연만 뱅 뱅 도네 그 때 사연만 뱅 뱅 도네 그 때 사연만 뱅 뱅 도네Romanization Post navigation 손진태 – 눈물 없는 나라로 부활 – 드나드는 그리움 By be1lyric Related Post Album 뎁트 – Strawberry Champagne (Sped Up) May 15, 2024 be1lyric Album 뎁트 – Strawberry Champagne (Slowed) May 15, 2024 be1lyric Album 뎁트 – Your Eyes (Slowed) (Feat. Claire Young) May 15, 2024 be1lyric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Comment * Name * Email *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