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dry flower

Artist

123, deerlounge

Genre

R&B/Soul, 인디음악

Release Date

2019.05.08

Release Agency

Diatology Music Network

dry flower - deerlounge, 123
It’s like my birthday
cuz my birthday
never been like that
I don’t know what they doin
난 날 피해
둥근 원들과
주황색 구름탑 사이의 포물선
난 그 포물선 난 그 포물선
저문 하늘과
젖은 내 맘의 색깔
흘러넘친 부재중의 infinite pool
이 거대한 물음표의 점에 깔려있어
이 갈고리는 펴지지 않아
파도같아
바람과 달에 쓸려
하루는 사인그래프로 이어져
내 시야같이 일렁거리고있어
좀만 느리게
내가 날 이끌게
부디 좀만 더 느리게
좀만 느리게
내가 미운 내가
충분히 마를 수 있게

It’s like my birthday
cuz my birthday
never been like that
I don’t know what they doin
난 날 피해
둥근 원들과
주황색 구름탑 사이의 포물선
난 그 포물선 난 그 포물선
계속해서 날 가두면서
또 한걸음에 두번멈춰
부재중은 흘러넘쳐
너희들에겐 미안해
but feel like i’m a monster
이 거대한 물음표의
점 쯤에 난 깔려있어
이 갈고리는 펴지지 않아 wtf
참을 수 없는 간지럼이 그랬듯
예고도 없이 찔러오는 삿대는
늘 반사적인 날 만들었지 웃게끔
그게 그렇게 내게 고통인걸 알면서
웃음 뒤 울음은 늘 유행이돼
난 그걸 깨고싶어
날 영원히 죽게했네
But 그러거나 말거나 저
밤은 다시 찾아올 것
난 manson에 up 또
blake time에 침전
파도같아
바람과 달에 쓸려
하루는 사인그래프로 이어져
내 시야같이 일렁거리고있어
좀만 느리게
내가 날 이끌게
부디 좀만 더 느리게
좀만 느리게
내가 미운 내가
충분히 마를 수 있게
좀만 느리게
내가 날 이끌게
부디 좀만 더 느리게
좀만 느리게
내가 미운 내가
충분히 마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