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Album Name도시의 그림자Artist도시의 그림자Genre발라드, 포크/블루스Release Date1988.01.01Release AgencyRIAKHangul둘사이에 흐르는 침묵이 가장행복한 시간 사랑한다 말하는 확인은 필요하지 않아요 그저미소만 지으며 바라보는 것으로도 우리 마음은 서로의 생각까지 알수있죠 사랑은 말로 만드는게 아니에요 서로의 눈빛 아 하나로도 넉넉할 수 있어요 사랑은 말로 만드는게 아니에요 진실한 마음 아 하나로도 모두 알수 있어요 사랑은 말로 만드는게 아니에요 서로의 눈빛 아 하나로도 넉넉할 수 있어요 사랑은 말로 만드는게 아니에요 진실한 마음 아 하나로도 모두 알수 있어요 사랑은 말로 만드는게 아니에요 서로의 눈빛 아 하나로도 넉넉할 수 있어요Romanizationdulsaie heureuneun chimmugi gajanghaengbokhan sigan saranghanda malhaneun hwagineun piryohaji anayo geujeomisoman jieumyeo baraboneun geoseurodo uri maeumeun seoroui saenggakkkaji alsuitjyo sarangeun malro mandeuneunge anieyo seoroui nunbit a hanarodo neokneokhal su isseoyo sarangeun malro mandeuneunge anieyo jinsilhan maeum a hanarodo modu alsu isseoyo sarangeun malro mandeuneunge anieyo seoroui nunbit a hanarodo neokneokhal su isseoyo sarangeun malro mandeuneunge anieyo jinsilhan maeum a hanarodo modu alsu isseoyo sarangeun malro mandeuneunge anieyo seoroui nunbit a hanarodo neokneokhal su isseoyo Post navigation 언터쳐블 – 다줄께 (Feat. 송지은) 더 문샤이너스 – 나는 밤새 홀로 앉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