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Album Name더맨인더홀Artist오성민, 강혜인, 강성, 강예나, 김한결, 김지철, 김찬호, 박준휘Genre국내뮤지컬Release Date2025.02.10Release Agency2789SOUND, NHN벅스Hangul아름다워. 정말 아름답지. 무서웠었어 두려운 거지 뭐가 잘못된 걸까 흔들리는 너 저 달, 저 달이 전부인 줄 알았어 눈에 보이니까.. 가장 크게 빛나고.. 모두가 볼 수 있으니까. 이 속에 네가 있었네 네가 숨겨 놓고, 잊고 있었던 거지 아니 지우려고 했었어 난 아주 작았으니까 두려웠었으니까 지금도 네가 너로 서 있는 것 네가 너를 받아들이는 것 어렵겠지? 네 눈동자 속엔 지금 내가 있는데 내게 비친 너 손을 내밀어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 네 눈망울에 비친 내 모습 호수에 비친 달의 모습 강해져 포기하지 마 스스로 무너지지 마 어떻게 이렇게 두렵기만 한데 이겨내 포기하지 마 스스로 무너지지 마 어떻게 그렇게 무서워만지는 걸 버리다.. 차오르다. 아무것도 남겨두지 마라 모두 비워버려 잊고 싶은 기억도 무거운 짐도, 모두. 그랬으면 좋겠어. 그렇게 해 모두 비워버려 무엇이 남을까 너 나 어떤 무엇이 아닌 어떤 누구가 아닌 그냥 너 어떤 무엇이 아닌 어떤 누구가 아닌 그냥 나 네 눈망울에 비친 나의 모습 내 눈망울에 비친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의 모습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그대로의 모습으로 달을 향해 소리 질러 그대로의 모습으로 달을 향해 소리 질러 네 안의 또 다른 나 내 안의 또 다른 너 두 개의 달이 뜨는 밤 하늘 향해 소리를 질러 달의 정령이 달의 눈물로 너의 온몸에 적셔줄 테니 두 개의 달과 그 사이의 너 그 아래 서 있는 나 두 개의 달과 그 사이의 나 그 아래 서 있는 너 내 눈망울에 비친 너의 모습 그대로 내 눈망울에 비친 너의 모습 그대로 호수 속에 비친 네 모습 그대로 그렇게 마주 서라 그렇게 마주 보라 두 개의 달과 그 사이의 너 그 아래 서 있는 나 두 개의 달과 그 사이의 나 그 아래 서 있는 너 세 개의 나와 내 안의 너 세 개의 나와 내 안의 너Romanizationareumdawo. jeongmal areumdapji. museowosseosseo duryeoun geoji mwoga jalmotdoen geolkka heundeulrineun neo jeo dal, jeo dari jeonbuin jul arasseo nune boinikka.. gajang keuge bitnago.. moduga bol su isseunikka. i soge nega isseotne nega sumgyeo noko, itgo isseotdeon geoji ani jiuryeogo haesseosseo nan aju jagasseunikka duryeowosseosseunikka jigeumdo nega neoro seo itneun geot nega neoreul badadeurineun geot eoryeopgetji? ne nundongja sogen jigeum naega itneunde naege bichin neo soneul naemireo geudaeroui moseubeuro itneun geudaeroui moseubeuro itneun geudaeroui moseup ne nunmangure bichin nae moseup hosue bichin darui moseup ganghaejyeo pogihaji ma seuseuro muneojiji ma eotteoke ireoke duryeopgiman hande igyeonae pogihaji ma seuseuro muneojiji ma eotteoke geureoke museowomanjineun geol beorida.. chaoreuda. amugeotdo namgyeoduji mara modu biwobeoryeo itgo sipeun gieokdo mugeoun jimdo, modu. geuraesseumyeon jokesseo. geureoke hae modu biwobeoryeo mueosi nameulkka neo na eotteon mueosi anin eotteon nuguga anin geunyang neo eotteon mueosi anin eotteon nuguga anin geunyang na ne nunmangure bichin naui moseup nae nunmangure bichin neoui moseup naui moseup itneun geudaeroui moseup jigeum geudaeroui moseubeuro itneun geudaeroreul badadeuryeo jigeum geudaeroui moseubeuro itneun geudaeroreul badadeuryeo geudaeroui moseubeuro dareul hyanghae sori jilreo geudaeroui moseubeuro dareul hyanghae sori jilreo ne anui tto dareun na nae anui tto dareun neo du gaeui dari tteuneun bam haneul hyanghae sorireul jilreo darui jeongryeongi darui nunmulro neoui onmome jeoksyeojul teni du gaeui dalgwa geu saiui neo geu arae seo itneun na du gaeui dalgwa geu saiui na geu arae seo itneun neo nae nunmangure bichin neoui moseup geudaero nae nunmangure bichin neoui moseup geudaero hosu soge bichin ne moseup geudaero geureoke maju seora geureoke maju bora du gaeui dalgwa geu saiui neo geu arae seo itneun na du gaeui dalgwa geu saiui na geu arae seo itneun neo se gaeui nawa nae anui neo se gaeui nawa nae anui neo Post navigation 강성, 강예나, 강혜인, 김지철, 김찬호, 김한결, 박준휘, 오성민 – 달빛의 정령 강성, 강예나, 강혜인, 김지철, 김찬호, 김한결, 박준휘, 오성민 – 두 개의 달 REPRI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