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Album Name참새를 태운 잠수함 (아이는)Artist구자형Genre포크/블루스Release Date2020.07.28Release AgencyRIAKHangul그대 다 주었느냐 사랑하는 그이에게 그대 이제 텅 비웠느냐 홀로 남은 껍데기야 가서 울려라 저 평화의 종 세상의 바닷가에서 가서 울려라 저 사랑의 종 어느새 아침이 온다 누가 날 기억할까 눈물짓는 사람이여 그대 이제 할 일이 있다 날이 아주 어둡기 전에 가서 울려라 저 민주의 종 시청 앞 광장에서 가서 울려라 저 사랑의 종 어느새 아침이 온다 이 땅이 어디인가 고요한 아침의 나라 우리가 누구인가 동방의 등불이여 가서 울려라 저 통일의 종 세상의 한복판에서 가서 울려라 저 사랑의 종 온 세상 다 들리게 온 세상 다 들리게 다 들리게Romanizationgeudae da jueotneunya saranghaneun geuiege geudae ije teong biwotneunya holro nameun kkeopdegiya gaseo ulryeora jeo pyeonghwaui jong sesangui badatgaeseo gaseo ulryeora jeo sarangui jong eoneusae achimi onda nuga nal gieokhalkka nunmuljitneun saramiyeo geudae ije hal iri itda nari aju eodupgi jeone gaseo ulryeora jeo minjuui jong sicheong ap gwangjangeseo gaseo ulryeora jeo sarangui jong eoneusae achimi onda i ttangi eodiinga goyohan achimui nara uriga nuguinga dongbangui deungburiyeo gaseo ulryeora jeo tongirui jong sesangui hanbokpaneseo gaseo ulryeora jeo sarangui jong on sesang da deulrige on sesang da deulrige da deulrige Post navigation 구자형 – 고향 가는 기차 구자형 – 두 잔의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