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Without

Artist

Hollow Young

Genre

랩/힙합, R&B/Soul

Release Date

2022.04.13

Release Agency

Universal Music Group

가지말라는 말 한마디 조차
나는 못해
네 흔적이 남은 온기에다가
안주 삼아 건배
차가운 일상만이 나를 배웅하지
이건 no thanks
뻔한 듯 한 결말 like drama ay
그 속에 난 주인공
또 갇히지 너라는 늪에서
She was really sweetie
and she left
behind is ma broken heart
She was really pretty
and she never know ma
broken heart
텅빈 내 집은 생기를 잃어가고
매일 dirty yeah
지워지기는 하는걸까
진짜 네가 내 머리에서
시간이 야속하게도 아직까지 기다림
손잡고 걸었던 길거리엔
미쳐 있던 그때의 우리는 없어
잡힐 듯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왜
정리한 거야 지금 난 아직
그 자리 그대로인데
설마 아닐 거야 지낸 날들이
얼만데 그게 말이 돼
누가 더 슬퍼하냐는 주제는
집어 치워 다 Funny as hell
돌아보니 그저 더 주지 못해
미안해 하는 꼴이 거의 damn
잔에 담긴 daniels 만이 나를 위로해
방에 담긴 네 향기에 취해
cheers 건배
망가지게 좀 놔둬 오늘밤만 이렇게
그리곤 다시 너를 찾아 헤매
where u at
가지말라는 말 한마디 조차
나는 못해
네 흔적이 남은 온기에다가
안주 삼아 건배
차가운 일상만이 나를 배웅하지
이건 no thanks
뻔한 듯 한 결말 like drama ay
그 속에 난 주인공
또 갇히지 너라는 늪에서
She was really sweetie
and she left behind is ma
broken heart
She was really pretty
and she never know ma
broken heart
사라진 we 까마득 하지
네가 없는 밤을 보내야
하지 난 till the morning
빈자리를 채워줄 술을 꺼내야겠어
Jack in the kitchen
빈병은 바닥을 드러내 어느샌가
난 거리로 나가 street
널 애타게 찾아 부르짖어
한밤중에 yell out
가지말라는 말 한마디 조차
못했던 나를 Forgive me
아직 기다리는 내가 병신같아
웃음지어 허탈하게 ㅋㅋ
차라리 홧김에 떠났던거였담
먼저 연락할게 조심히
네가 먼지처럼 사라지는 날엔
나 죽을지도 몰라 진심
나 죽을지도 몰라 진심
공기마저 차가운 이 거리
밤마다 술에 취해 그리움을 토해도
나 이제 더는 못 견딤
아파서 깨질 듯 한 머리
무슨 말을 할지 나 고민
복잡한 이 생각들 다 가지고서
너에게로 전화를 callin’
가지말라는 말 한마디 조차
나는 못해
네 흔적이 남은 온기에다가
안주 삼아 건배
차가운 일상만이 나를 배웅하지
이건 no thanks
뻔한 듯 한 결말 like drama ay
그 속에 난 주인공
또 갇히지 너라는 늪에서
She was really sweetie
and she left behind is ma
broken heart
She was really pretty
and she never know ma
broken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