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29

Artist

HummingBird

Genre

랩/힙합, 인디음악

Release Date

2020.04.02

Release Agency

아토엔터테인먼트

매번 없던 money 따라오는 말이
대접들이 다르다지 찾아오지 우울함이
그래 현실 높았었니 그럼 아님
내 앞벽이 단지 조금 특별하니
어린 래퍼들의 고공행진
조금 부럽네 shit
오늘밤도 난 해야겠지
언제까지 잡겠니 항상 생각해야겠지
내가 걸어왔던 채취
Spend my prime time 이제와서 거봐
like 꼰대 지난 날 후회해 그 순간들이
좋았는데 다시 생각해도 다 지났잖아
근데 왜 지금은 또 불안함
몇푼 안됐었던 pay
소수 관중에 보여준 랩이
소주 값들에 보탤 테니
내가 뭘 하든 좋았을때니
중요 하지 돈이 필요한 삶
지금 만족하면서 살면 안돼
믿었던걸 잃고서는 또 다음
난 의욕잃어 버린진 몇 달 됐는데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림
내게 면박을 줘도 그건 너무 마땅하지
이게 돈이 될지 없어 질지는 믿지 않은
신께서도 정말 모를일이 라니
세상의 기준이 정해지네
그건 바로 돈 그건 바로 돈
사람들은 판단 되어지네
그건 바로 돈 그건 바로 돈
세상의 기준이 정해지네
그건 바로 돈 그건 바로 돈
사람들은 판단 되어지네
그건 바로 돈 그건 바로 돈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Earn big money
내가 썼던 가사들은 과연 될까
큰 돈이 해왔던 기간 값어치
나머진 알아서 따라오길
욕심이나 저려 발끝이 가슴이
벅차 순간 넘어가는 나이의 숫자
흘러간 선택중 후자
커다란 실망 크다 못해 실성해
웃은 다음 과거를 다 걷어차
멍해 내 상황은 너무 안좋네
열등감이 맞아 내 상태는 맞어 그래
주위가 내 나이에 안정된 직업과
일정한 수입을 딱 들을때
그 돈들이 나의 자존심 갉아서
먹지 피폐한 느낌
거리에 부비 트랩 밟은 새끼 처럼
성격은 또 변해가 굳이
순진했지 옛일 괜히 쓸때없이 자격지심
진심 빙신 주위를 보니
모두 날 떠났어 진지하게
둘러봤어 주위에 꿈을 사는애
별로 없는 듯해 그래
속은 분해도 어쩔수 없었네
내가 고민하고 혼자서 했던 선택
더해 못했던 시절 생각해
뻔해도 해야겠네 야 인정 받게
돈 벌때 투잡은 점점 지쳐갔네
Fuck damn 하나를 포기 해야할때
솔직히 못 느껴 아직은 좀
이룬게 없으니 갈일은 더
맞잖아 여기서 벌어본 돈들이 없으니
빡세게 가지뭐 uh
세상의 기준이 정해지네
그건 바로 돈 그건 바로 돈
사람들은 판단 되어지네
그건 바로 돈 그건 바로 돈
세상의 기준이 정해지네
그건 바로 돈 그건 바로 돈
사람들은 판단 되어지네
그건 바로 돈 그건 바로 돈
Earn big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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