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Killing Time

Artist

이본

Genre

댄스, 발라드

Release Date

1999.06

Release Agency

RIAK

이본 - 악몽
다시는 마주치지도 말아.
이제는 내 앞에서 사라져.
그것이 그대가 내게 할 수 있는 배려인걸.
차라리 아픈기억들만을
나에게 남겨주고 갔다면 그대를 향한 기다림,
나에게는 이젠 없을것을 그대는 알고 있나.
따스한 손길과.
눈빛과 너의 마음이 이렇게 나에게 남아서 날 자신없게 해.
그래 난 괜찮아.
그렇게 말을했지만 하지만 눈물만 나는걸 난 견딜 수 없어.
혹시라도 나 그대모습 그대에게 보일 수 없어.
그대에겐 나 언제나 행복해
다시는 마주치지도 말아. 이제는 내앞에서 사라져.
그것이 그대가 나에게 할 수 있는 배려인걸.
차라리 아픈기억들만을 나에게 남겨주고 갔다면
그대를 향한 기다름 나에게는 이젠 없을것을 그대는 알고 있나.
그때 난 괜찮아
그렇게 말 했지만 하지만 눈물만 나는걸 난 견딜 수 없어.
사랑했던 그 모든 추억. 그대 모두 다 가져가버려.
이젠 내겐 아무런 소용 없어.
다시는 마주치지도 말아.
이제는 내 앞에서 사라져.
그것이 그대가 내게 할 수 있는 배려인걸.
차라리 아픈기억들만을 나에게 남겨두고 갔다면
그대를 향한 기다림 나에게는 이젠 없을것을
다시는 마주치지도 말아
차라리 아픈 기억드만을 나에게 남겨주고 갔다면
그대를 향한 기다름 나에게는 이젠 없을것을 그대는 알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