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PERVADE

Artist

장건

Genre

인디음악, 랩/힙합

Release Date

2021.11.01

Release Agency

캔디드뮤직

아무도 못 열었던 문
you opened without a key right
이대로 날 변하게
만들어 놓은 넌데 왜 너만
눈에 밟히나
넌 아마 달리 말로 다 못 해
girl I be like OMG 넌 너무나 못됐어
아마도 이번의 monday는
너의 곁에서 있는 밤 yeah
girl I don't wanna
make you sick and tired
이건 절대로 중의적 의미는 아냐 뭐
난 헤치기 싫어 너의 그 표정
오늘은 not a villain
but 너의 시선을 훔쳐
그리고는 말해
Ill repay you bigger thang
그리고는 바쁘니까 담에 또 뵙지
네게 난 어떻게 뵐지 모르겠지만
네 앞에서 난 아마
나를 버릴 수도 있어
나를 puff puff puff pass
날 피워서 껐네
더 버벅거리는 척에
넌 또 웃네 매일
나 또한 이제
완전해졌어 덕에
너가 날 빚어놨고
난 너란 그늘에서 굳어졌어
너의 그 손 손
과 나의 손 손 이 닿으면 면
아마 난 더 더 나를 벗어 어
던지고는 I will be your boy yeah
아무도 못 열었던 문
you opened without a key right
이대로 날 변하게
만들어 놓은 넌데 왜 너만
눈에 밟히나
넌 아마 달리 말로 다 못 해
girl I be like OMG 넌 너무나 못됐어
아마도 이번의 monday는
너의 곁에서 있는 밤 yeah
넌 다른 애들과는 너무 달라서
네 앞에 서면 나
마저도 너무나 달라져 져
난 매일 이곳의 별이 되고 싶었어
근데 이제는 너의 뒤에 숨고 싶어졌어
너라는 그늘에 쉴래
그동안의 술래잡기는 힘들었네
난 이제 너만을 볼게
저 많은 소문에서
나를 꺼내어줄래 yeah
아무도 못 열었던 문
you opened without a key right
이대로 날 변하게
만들어 놓은 넌데 왜 너만
눈에 밟히나
넌 아마 달리 말로 다 못 해
girl I be like OMG 넌 너무나 못됐어
아마도 이번의 monday는
너의 곁에서 있는 밤 yeah
아무도 못 열었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