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The Crush Of Love

Artist

제이

Genre

R&B/Soul

Release Date

2004.09.23

Release Agency

Plyzen

그림의 Pie - 제이
내머릴 마구
풀어헤치고
I thought I knew you
Never thought you'd go so low
커튼을쳐 내 방안을
긴 밤으로 만들어
어둔 어젯밤으로
이제 모든게 내 마음대로
음악을 켜 시끄럽게
너에게 전활걸어
내 옷차림을 말해줘
나의 목소리를 거칠게
이제 날 원해도
나는 그림에 pie
모든게 바꼇어 그렇게도
널위해 이쁘려 난 애 썼는데
그렇게도 널 위해서 난 참았지
니 옷에서 나는
그 향기는 날 울려
그 향기는 내 것이 아냐
어차피 넌 나를
한번도 만족 시키지 못했지
커튼을쳐 내 방안을
긴 밤으로 만들어
어둔 어젯밤으로
날 만족시킬 그대와
음악을 켜 시끄럽게
너에게 전활걸어
옆에 목소리를 들려줘
날 안을 새로운 사랑을
이제와 빌어도 나는 그림의 pie
맛있어 보여도 날 원해도
이미 내 마음은 딴 사람한테
나를 만족시킬 그 이는 내 옆에
We can do this all night love
너는 내가 차버린거야
냉정히 난 너를 버렸어
널 바꿨어
너도 울어봐 울어봐 울어봐

넌 이제 그만
하나 둘 셋 넷
또 시간만 가네
너의 착각으로 내가
만족했는줄만 아네
오늘만 다른 이름으로
나를 불러죠
제발 내가 원하는걸
알아서 느껴죠
넌 이제 후회해도 상관없어
나 나 이제 내 옆에 다른 남자
날 만족시킬
그와함께 있는걸 떠나버려
가슴이 터질 정도로
바다가 마르도록
너랑 비교 안돼는
사랑속에서 난 허덕거려
커튼을쳐 내 방안을
긴 밤으로 만들어
어둔 어젯밤으로
날 만족시킬 그대와
음악을 켜 시끄럽게
너에게 전활걸어
옆에 목소리를 들려줘
날 안을 새로운 사랑을
나를 놓쳐 버린 후
깨달은거니 왜
그까짓 유혹을 못 참아서
초라한 니 모습 바라보면서
냉정히 너란걸 잘라내버려
커튼을쳐 내 방안을
긴 밤으로 만들어
어둔 어젯밤으로
이제 모든게 내 마음대로
음악을 켜 시끄럽게
너에게 전활걸어
내 옷차림을 말해줘
나의 목소리를 거칠게
커튼을쳐 내 방안을
긴 밤으로 만들어
어둔 어젯밤으로
날 만족시킬 그대와
음악을 켜 시끄럽게
너에게 전활걸어
옆에 목소리를 들려줘
날 안을 새로운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