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허풍선이 과학송 : 어렵지 않아 물리 화학 공학

Artist

마인드블로잉

Genre

키즈, 창작동요

Release Date

2021.06.21

Release Agency

오감엔터테인먼트

조선 시대 위대한 과학자
장영실에 대한 이야기
세상을 놀라게 한 장영실
조선 최고 과학자 장영실
위대한 장영실의 업적들
지금부터 알아볼까 다같이
시간을 측정하는 해시계
장영실이 발명했던 앙부일구
태양 움직임과 함께 그림자
모두 편리하게 알게 됐어 시간들
1434년 끈질긴 노력으로
발명했던 앙부일구
독창적인 앙부일구
침 끝이 가리키는
그림자의 위치로
정확하게 시간들을
알 수 있게 되었어

지구가 자전하면 하루가 지나
달이 공전하면 한달이 되고
태양 주윌 공전하면 일년이 되지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시간들
계속된 연구 뛰어난 손재주
최고의 발명가 장영실을 아나요
끈질긴 노력 그가 발명했던
위대한 발명품 해시계 앙부일구
하지만 장영실은 고민에 빠졌죠
왜냐면 비가 오는 날이나
밤에는 그림자가 사라져
시간을 측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 후 자그마치 10년동안
연구와 연구를 거듭해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발명하게 되었죠
원래 있었던 물시계는
물이 차면 사람이 북을 쳐서
시간을 알려주었지만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물통에 물이 차오르고
나무 막대가 떠올라
구슬이 떨어져
인형들을 움직여
자동으로 북을
치게하는 물시계로
자격루 덕분에
백성들이 쉽게
시간을 알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앙부일구 해시계
자격루 물시계
계속해서 발명품을 만들었지
홍수 가뭄으로
농사짓기 어려웠던
농부들을 위한 발명품
그건 바로 1442년
세계 최초 우량계
비의 양을 측정했던
측우기 발명했어
비가오면 비를 받아
비의 양을 측정했지
단지 그는 농사에
도움을 주고 싶었어
반복된 실험으로
측우기의 크기는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적절한 크기
비를 받는 측우기통을 결정했지
조선 시대 위대한 과학자
장영실 이야기
누구보다 뛰어난 과학자
장영실 발명품
시간과 계절을
동시에 알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해시계 앙부일구
아무도 만지지 않아도
봐주지 않아도
해가 뜨지 않는
어두운 밤하늘에도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자동 물시계
그 이름은 바로 자격루
내린 비의 양을 잴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우량계 측우기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Oh Oh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장영실 Oh Y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