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This Song, That Song

Artist

메이크라인 (Makeline)

Genre

댄스, 발라드

Release Date

2010.11.26

Release Agency

퍼플파인엔터테인먼트

두통 (Feat. 이동우, 전건오) - Makeline
하루도 못 참겠는 걸
벌써 나도 이렇게
가슴 아플걸 지쳐버릴걸
눈 감고 깨고 싶지 않아
어쨌든 살고 싶은데
Yeah Yeah Yeah
아직도 찢겨져버린 상처뿐
아물지 않는 상처뿐
조금 더 갖고 싶은가
벌써 나도 두려운
너의 잔인한 입술에
묻은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
어쨌든 살고 싶은데
Yeah Yeah Yeah
아직도 떠나지 않은 너일뿐
마지막 선물이 된 가시 돋힌
말 잃어버린 내 모습 내 모습
다시 돌이 킬 수 없는
나 이미 깨져 버린 내 거울
그 속에 남은상처뿐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사라져버린 어제도
기억하기 싫은건
머릴 울리는 나를 깨우는
춤추고 있는 내 핏줄에
어쨌든 살고 싶은데
Yeah Yeah Yeah
아직도 떠나지 않는 우정뿐

마지막 선물이 된 가시 돋힌
말 잃어버린 내 모습 내 모습
다시 돌이 킬 수 없는 나
이미 깨져 버린 내 거울
그 속에 남은상처뿐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사라져 버린 어제도
기억하기 싫은건
너를 울리는 나를 깨우는
춤추고 있는 내 핏줄에
어쨌든 살고 싶은데
Yeah Yeah Yeah
아직도 떠나지 않는 우정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