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민치영 3집

Artist

민치영

Genre

록/메탈, 발라드

Release Date

1998.01.01

Release Agency

케이앤씨뮤직퍼블리싱컴퍼니

유혹 - 민치영
너는 소리도 없다
소리도 없이
미끄러져 다닌다
번들거리며 윤이나는
너는 긴 몸뚱이를 하고
비비비비 꼬면서
교태를 부리며 아양을 떤다
유혹한다 현기증나는 유혹을
갈라져있는 혓바닥을 날름대며
말을하네 날 부르고 있구나
날 날 날
Sneak's Eyes 시련에 가득 차 있는
나의 그 슬픔의 환상이 빚어낸
그늘 아래 너는 항상 살아서
날 부르고 있구나
너는 소리도 없다
소리도 없이
미끄러져 다닌다
번들거리며 윤이나는
너는 긴 몸뚱이를 하고
유혹을하네 날 날 날 날
Sneak's Eyes 시련에 가득 차 있는
나의 그 슬픔의 환상이 빚어낸
그늘 아래 너는 항상 살아서
날 부르고 있구나

I can't stand for this feeling
What am I
What I gotta do now
I don't know
I can't know that now I feel
Sneak's Eyes 시련에 가득 차 있는
나의 그 슬픔의 환상이 빚어낸
그늘 아래 너는 항상 살아서
날 부르고 있구나
Sneak's Eyes 시련에 가득 차 있는
나의 그 슬픔의 환상이 빚어낸
그늘 아래 너는 항상 살아서
날 부르고 있구나
Sneak's Eyes 시련에 가득 차 있는
나의 그 슬픔의 환상이 빚어낸
그늘 아래 너는 항상 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