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Z 0 1 9

Artist

오벨 (O'Vell)

Genre

인디음악, 랩/힙합

Release Date

2020.11.30

Release Agency

뮤즈플랫폼

ride around town in 뚜벅이
답 없이 keeps going n going
거의 다 온 줄 알았던 내가 바보지
보호지 부모님 사랑은
봐 now 홀로서기
surfin on my type beat uh
go straight 비집고
i wannbe one n only
아쉽기 싫어 나 열 올리지
잠은 lay back 리볼빙해
할부로 해 피로도 눈 위에
쌓인 탑도 불안이 삼키네
break 밟지 말고 가
uh 좀 돌아가더라도 난
바보라서 멍청하게
늦더라도 후회 안 해
시간 안에 tikin tokin
머리 위 딱 떨어지는 line
툭 건들면 무너질 거 같아
푹 눌러 쓰러질 거 마냥
ay 무뚝뚝 해지는 내 노랫말 가사
내 몸은 모래알 like sand
툭 건들면 무너질 거 같아
푹 눌러 쓰러질 거 마냥
ay 무뚝뚝 해지는 내 노랫말 가사
내 몸은 모래알 like sand
샌님인 줄 알았던 내 나이
누구에겐 많지 시간이
또 나에겐 한없이 모자라 시간이
왜 쓰고 또 써도 필요해 시각이
다른 거겠지 그대와 나 아재 n 아우
아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이처럼 알어 예민한 나를
내가 가만 못둬 가둬
방구석에 있어
ma studio 매일이지
버스에서 메모해논
노랫말 mileage
쌓듯이 사시사철
write and recording
그누가 내맘을 알아줄까
툭 건들면 무너질 거 같아
푹 눌러 쓰러질 거 마냥
ay 무뚝뚝 해지는 내 노랫말 가사
내 몸은 모래알 like sand
툭 건들면 무너질 거 같아
푹 눌러 쓰러질 거 마냥
ay 무뚝뚝 해지는 내 노랫말 가사
내 몸은 모래알 like s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