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소풍

Artist

pisa (피사)

Genre

인디음악, 랩/힙합

Release Date

2020.05.27

Release Agency

뮤직파운드

날씨가 좋아져서 좀 땡겼어
너는 몸만 오면 되지 뭘 챙겨
오늘 하루는 길지 잘 된
네 make up
화장 안한 모습 그대로 예뻐
maybe i think i fellin love
i know 너밖에 없다는 걸
you look like a sky baby
더 바라봐 줘 my baby
정말 고생 많이 했어
지난 추운 겨울날들
대신 주머니는 가득
둘이 같이 하지 남은
vacation 다른 session
없이 lyric 계속해서
올라가는 tension
전부 써버리지 돈은 됐어
신경 써서 준비했어
묻어두는 question
난 늘 너한테는 최선 알아가지
너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필요 없지
you already know
얼른 가보자고 저기 도톤보리도
세련된 네 mood 어떡하지 널
난 선물할게 jewels 얼음까지도
네 어깨 위의 끈 그 청바지도
넌 언제 봐도 new 난 언제라도 you
whatever tell me if you want it girl
어디라도 난 괜찮은데
whatever tell me if you want it girl
어딜 가도 난 네 옆에
얼마 만의 여행인지 설레
오늘 밤 낮으로 놀지 다 손때
오래간만이라 더 바쁜 고개
파란 샴팡 으로 하지 다 건배
oh shit 그런 얼굴 난 곤란하지 baby
여전히 아름답지 몇 년째
너의 body는
oh no 믿을 수가 없어
힘들었지 alone
나만 아는 번호도 달라졌지 너로
인해 좋은 것만 남지
everything 너도
이제는 좋은 것만 남길
everything yeah yeah
oh woo woah uh uh
oh no no starry in your eyes
널 닮은 moonlight
내 눈에 널 담은 순간
세련된 네 mood 어떡하지 널
난 선물할게 jewels 얼음까지도
네 어깨 위의 끈 그 청바지도
넌 언제 봐도 new 난 언제라도 you
세련된 네 mood 어떡하지 널
난 선물할게 jewels 얼음까지도
네 어깨 위의 끈 그 청바지도
넌 언제 봐도 new 난 언제라도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