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알고있지만

Artist

KIMSEll, Nubes, Reo

Genre

랩/힙합, 인디음악

Release Date

2021.10.05

Release Agency

(주)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oh yae 그래 네가
바라던 바대로 빠르게 빠르게
위로 올라타
사랑 그런 거 한 번도 하지 않아
또 하루 뒤에 다른 여자랑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 밑 바닥으로 바로 추락 Man
그렇게 쉬운 사람 나는 절대 아냐
나를 꼬시려 한다면 이미 넌 내 밑에
oh yae 그래 네가
바라던 바대로 빠르게 빠르게
위로 올라타
사랑 그런 거 한 번도 하지 않아
또 하루 뒤에 다른 여자랑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 밑 바닥으로 바로 추락 Man
그렇게 쉬운 사람 나는 절대 아냐
나를 꼬시려 한다면 이미 넌 내 밑에
자칭 Play Boy
나에게 다가오는 애들
전부 내일이면 Bye
밤새 보고 눈을 뜨면
나는 사라져 버렸다
내게 뭐라 하던 신경은
안 쓰고 아무나 아무렇지 않게
안아버려 그날 하루 쓰고 버려 Bish
아나바다 운동은 쓰레기같이 Yae Yae
지기 싫어 차에 태워 실어
저 하늘에 빌어
밤은 너무 길어 더 많은 돈을 벌어
하룻밤에 걸어도
넌 나를 원하는 걸 I know I know
네가 싫은 건 아녀 아녀
우린 아직 젊어 젊어
한 사람에게 All in 은 말아
많이 사랑한다 속삭이고 속이는 싸움
사랑하면 속 썩이고 속이 탄다
감정 그런 걸 버리지 마
감정은 일시적인 거잖아 또
새벽이 되면 나에게 Calling
Brr 미안해 난 또 풀고 있어
Brra 부재중 전화에 call back 은
None 애타게 넌 나를 불러
oh yae 그래 네가
바라던 바대로 빠르게 빠르게
위로 올라타
사랑 그런 거 한 번도 하지 않아
또 하루 뒤에 다른 여자랑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 밑 바닥으로 바로 추락 Man
그렇게 쉬운 사람 나는 절대 아냐
나를 꼬시려 한다면 이미 넌 내 밑에
oh yae 그래 네가
바라던 바대로 빠르게 빠르게
위로 올라타
사랑 그런 거 한 번도 하지 않아
또 하루 뒤에 다른 여자랑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 밑 바닥으로 바로 추락 Man
그렇게 쉬운 사람 나는 절대 아냐
나를 꼬시려 한다면 이미 넌 내 밑에
나 겨우 여까지 왔어
너도 알다시피 finally
넌 겨울 잠바 노페 패딩마저도
안 어울리지
날 못 따라온다면 널 두고 가 따돌림
나 배움 많이 짧지만
근성 하나로 너보다 위
내려보렵니다 바지의 지퍼
이제 내 발밑에 밑
You know
I’m just chillin
더 phone이 HOT 하기 전에 cream
빼고 다음 할 일은 clean
오 필요해 수냉 쿨링
아님 연아 퀸 불러봐
우리 너무 뜨겁다 불어라 씽씽씽
시간은 tic tac
She's like a bish ass
오히려 Pretty
lil my everyday my tic tac
걔네는 비슷해
내 모양은 sea stack
내 시간은 G old
다시 하자는 말은 PASS
oh yae 그래 네가
바라던 바대로 빠르게 빠르게
위로 올라타
사랑 그런 거 한 번도 하지 않아
또 하루 뒤에 다른 여자랑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 밑 바닥으로 바로 추락 Man
그렇게 쉬운 사람 나는 절대 아냐
나를 꼬시려 한다면 이미 넌 내 밑에
oh yae 그래 네가
바라던 바대로 빠르게 빠르게
위로 올라타
사랑 그런 거 한 번도 하지 않아
또 하루 뒤에 다른 여자랑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 밑 바닥으로 바로 추락 Man
그렇게 쉬운 사람 나는 절대 아냐
나를 꼬시려 한다면 이미 넌 내 밑에
거리 두기를 준수해 집에 들어가기가
아쉽다면 다리를 벌리지 마
나쁜 생각을 해도 10시 까지만
허락해 주는게 방역지침이야
또 잘 아니까 우린 막차시간을
2차를 원한다면 침대 위가 답이야
근데 그걸 네가 원하니까
위치가 어디든 I'll be your house
오늘만은 She a thot
왜 고민하니 그냥 쉬었다 가
뻔한 밤은 너도 싫어하잖아
그러니 입으로 열어줘 내 지퍼를
그럼 ZVLT 처럼 나는 기뻐
반응하려 할 때 마다 미쳐
아침이 오기 전에 빨리 씻어
난 솔직한걸 좋아하지
역시 너는 벗은게 제일 이뻐
달라지는 시선 근데 내겐
네가 필요 없단 걸 아니 넌
위험하단 걸 나도 알고 있지만
언제 멈출까 싶어
들어가기도 싫어졌어
그냥 너네 집이나 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