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Album Name
Hope
Artist
Sad Diminish
Genre
R&B/Soul
Release Date
2023.04.01
Release Agency
오감엔터테인먼트
Hangul

돌아가기엔 늦은 것 같아 의미없는걸
두 눈 다 감은채로 이 길거릴 걸었네
벌어가야겠어 난 이 삶이 좀 지겨운걸
두 귈 다 막은채로 이 길거릴 걸었네
혼자가 편해졌어 이제야
지하 작업실은 여전하지만
혼자가 편해졌어 이제야
지하 작업실은 여전하지만
난 대체 뭘 위해
걸어왔나 정답이 없을땐
뻔한 음악이 나를 위로해
갇힌것같아 뻔한 미로에
이젠 익숙한 거리 mmm
뻔한 네 말두우
위로가 안돼 , 미안해
내가 좀 꼬여있네
매일 밤마다 울려 bass
정답은 어디에
그냥 또 적었네
가사만 적었네
돌아가기엔 늦은 것 같아 의미없는걸
두 눈 다 감은채로 이 길거릴 걸었네
벌어가야겠어 난 이 삶이 좀 지겨운걸
두 귈 다 막은채로 이 길거릴 걸었네
혼자가 편해졌어 이제야
지하 작업실은 여전하지만
혼자가 편해졌어 이제야
지하 작업실은 여전하지만
여전해 처음 감정도
잃어버린건
내가 좀 바뀌었나
싶긴 했었지만
아끼던 신발이 바래질때까지
걸은 길 기억안날때까지
전부 바꿔야해 나의 삶
아파만해왔던 나의 맘도
나만 힘든건지
항상 의심했잖아
왜 안되는건지
내게 묻곤했잖아
이제 알았으니 됐어
집중할 차례야 매일 난
이제야 정리 다 됐어
준비 다 됐어
빛이날 차례야 더
돌아가기엔 늦은 것 같아 의미없는걸
두 눈 다 감은채로 이 길거릴 걸었네
벌어가야겠어 난 이 삶이 좀 지겨운걸
두 귈 다 막은채로 이 길거릴 걸었네
혼자가 편해졌어 이제야
지하 작업실은 여전하지만
혼자가 편해졌어 이제야
지하 작업실은 여전하지만
돌아가기엔 늦은 것 같아 의미없는걸
두 눈 다 감은채로 이 길거릴 걸었네
벌어가야겠어 난 이 삶이 좀 지겨운걸
두 귈 다 막은채로 이 길거릴 걸었네
혼자가 편해졌어 이제야
지하 작업실은 여전하지만
혼자가 편해졌어 이제야
지하 작업실은 여전하지만

Rom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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