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당돌한 여자

Artist

서주경

Genre

성인가요

Release Date

1996

Release Agency

RIAK

추억의 그림 - 서주경
오늘도 당신이 보고 싶어서
이 거리 저 거리 헤메였는데
내리는 빗방울 마저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달래주네
너무나 좋았던 우리의 추억이
세월이 흘러도 지울 수 없겠지
나의 사랑이 떠나간다해도
그대 느낌은 내 곁에 있어요
정녕 그대를 잊을 수 없기에
가슴 태우며 흐느끼네

너무나 좋았던 우리의 추억이
세월이 흘러도 지울 수 없겠지
나의 사랑이 떠나간다해도
그대 느낌은 내 곁에 있어요
정녕 그대를 보낼 수 없기에
가슴 태우며 흐느끼네
나의 사랑이 떠나간다해도
그대 느낌은 내 곁에 있어요
정녕 그대를 잊을 수 없기에
가슴 태우며 흐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