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Album Name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
Artist
신형원
Genre
국내CCM, CCM
Release Date
1997.01.01
Release Agency
푸른사람들
Hangul

아침마다 새로운 - 신형원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
그 자비속에 난 거하며
새로운 하루 또 하루가 열리네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
눈부신 햇살 창을 타고서 내려와
지난 밤의 어둠은 어느새 밀려가고
다시는 밤이 없는 날은 오리라고
이렇게 새로운 아침을 주시네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
그 자비속에 난 잠겨
성실하신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사랑속에
그 사랑속에 잠겨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
그 자비속에 난 잠겨
성실하신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사랑속에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사랑속에
그 사랑속에 잠겨
눈부신 햇살 창을 타고서 내려와
지난 밤의 어둠은 어느새 밀려가고
다시는 밤이 없는 날은 오리라고
이렇게 새로운 아침을 주시네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

Romanizationachimmada saeroun - sinhyeongwon
achimmada saeroun junimui jabisoge
geu jabisoge nan geohamyeo
saeroun haru tto haruga yeolrine
achimmada saeroun junimui jabisoge
nunbusin haetsal changeul tagoseo naeryeowa
jinan bamui eodumeun eoneusae milryeogago
dasineun bami eopneun nareun orirago
ireoke saeroun achimeul jusine
achimmada saeroun junimui jabisoge
geu jabisoge nan jamgyeo
seongsilhasin
achimmada saeroun junimui sarangsoge
geu sarangsoge jamgyeo

achimmada saeroun junimui jabisoge
achimmada saeroun junimui jabisoge
geu jabisoge nan jamgyeo
seongsilhasin
achimmada saeroun junimui sarangsoge
achimmada saeroun junimui sarangsoge
geu sarangsoge jamgyeo
nunbusin haetsal changeul tagoseo naeryeowa
jinan bamui eodumeun eoneusae milryeogago
dasineun bami eopneun nareun orirago
ireoke saeroun achimeul jusine
achimmada saeroun junimui jabis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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