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In The Sea

Artist

티티마

Genre

댄스

Release Date

1999.05.01

Release Agency

(주)오감엔터테인먼트

Heaven - 티티마
이제는 그런 대로 괜찮아
어느새 일년이 지났어 널 보낸지
oh my love
유난히도 좋아했던 보라빛 violets
다시 가져왔어 너 잠든 이곳
나 눈물이 마른 건지 아님
너를 잊어가고 있는건지
요즈음 아주 가끔 웃기도해
Now N forever 영원히 널 사랑해
Still in love 눈에 보이지 않을뿐
oh my love 내 삶이 끝나는날
마중 나와줘 천국의 문앞에

떠날때 부탁했던 그 약속 아직도
지키지 못했어 날 용서해줘
oh my love
아무래도 힘들꺼야 다시 또 누군갈
사랑하고 만나는 그런 일들은
나 아직도 잠을 깨며
아무 생각없이 네게 전화를 해
이제야 너 없음을 깨닫는걸
Now N forever 영원히 널 사랑해
Still in love 눈에 보이지 않을뿐
oh my love 내 삶이 끝나는날
마중 나와줘 천국의 문앞에

나 눈물이 마른 건지 아님
너를 잊어가고 있는건지
요즈음 아주 가끔 웃기도해
Now N forever 영원히 널 사랑해
Still in love 눈에 보이지 않을뿐
oh my love 내 삶이 끝나는날
마중 나와줘 천국의 문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