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굿카펜터스&뮤직텔링부산

Artist

Various Artists, 초코호미스

Genre

록/메탈, 랩/힙합, 댄스, 인디음악

Release Date

2021.12.30

Release Agency

미러볼뮤직

We from Southside still here
초코호미 자꾸 눈에 띄지
we on the mic with my team
인정해 우린 한 수 위
we back we back
team 초코호미스 we back
느껴봐라 쩌는 부산 대표의 기백
we back we back
team 초코호미스 we back
느껴봐라 쩌는 부산 대표의 기백
OK 오늘 fresh해 어디서 몇 시에
새로 산 스투시 비니를
오늘 밤 개시해
광안리 해운대 서면
where the party at
party에선 gentle 해도
beat 위에선 dirty 해
멋이 나는 새끼들이 모여있는 도시
도로 위는 Mad Max 무법천지
깜빡이를 넣는 순간 넌 개 무시
당할 꺼야 제이통 처럼 오직직진
초코호미 눈감고도 지나 황령터널
이어폰에 흐르는 음악에 맞춰
Turn up
바이크를 타면서 빵댕이를 막 흔들어
요소수는 필요 없어
휘발유를 넣어 uh
이게 부산 방식 밤새도록
놀 사람만 모여 이제 첫차 떠
그냥 갈 순 없지 돼지국밥 또
초코호미 불타 인증 부산 대표
We from Southside still here
초코호미 자꾸 눈에 띄지
we on the mic with my team
인정해 우린 한 수 위
we back we back
team 초코호미스 we back
느껴봐라 쩌는 부산 대표의 기백
we back we back
team 초코호미스 we back
느껴봐라 쩌는 부산 대표의 기백
랩 하며 노는 playboy 들의 bout it
작은 도시에 우린 bring alive
걱정은 don't do that 보여줄 테니
B-city underground scene의
온도 차
초코호미 씹을 준비 됐으니
봉지 안의 간식이 될 차례
빡세니 다음은 track it
지금 각자의 느낌을
쌉되는 우린 경상도 힙합
예쁜 애들 있음 빼지 말고 직진
꾀 young 한 face 덕에
내 어깨가 으쓱
대지 평균나이 삼삼 오빠의 숙제
친구 데꼬와 쪽수 맞춰 놀자고
Ye 안경잽이 놈들은 알아서가
해수욕장의 누나들은 내 꺼니깐
부산 앞바다 차가우니 더욱 긴장해
작은 고추 간수해
더 작아지기 전에 워
We from Southside still here
초코호미 자꾸 눈에 띄지
we on the mic with my team
인정해 우린 한 수 위
we back we back
team 초코호미스 we back
느껴봐라 쩌는 부산 대표의 기백
we back we back
team 초코호미스 we back
느껴봐라 쩌는 부산 대표의 기백
we back we back
we back we back
we back we back
we back we back
team 초코호미스 w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