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Born jazzer

Artist

Krueger flap (크루거 플랩)

Genre

랩/힙합, 인디음악

Release Date

2017.06.08

Release Agency

(주)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평온한 1시 40분 (Feat. Ass ... - Krueger flap (크루거 플랩)
시끄러운 곳에서 널 마주했지
dj는 pop that shit
you should be my shawty
말대로 전개는 뻔하지
우린 젊고 또 밤을 새워
시간은 또 야속하게도
너와의 시간을 뺏어갔어
아쉽게도 다음을 약속하지
come to me yeah
속삭여줘 잘 안 들리니까
끌고 가 조용한 곳
나이는 비밀이고 너의 손을 잡고
어디든 가고 싶어
그게 너와 함께라면 가능하지
넌 나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주는
이 노래의 아름다운 전주
아침보다 밝은 밤인 서울
밤은 길어졌지 cuz 겨울
Wherever we met
상관없잖아 이미 너는 내 옆에
같이 왔다는 친구에겐
피곤해서 먼저 간다 얘기해
Turn off your telephone
시간이 아까워
빨개진 너의 볼
에 우린 점점 가까워져
what time is it now
what time is it now
평온한 1시 40분에 일어나
조금은 개운한 기분에서 시작한
너와의 이야기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왈
정확히 눈뜬 시간은
해가 내 머리 위
90도를 유지했을 때고
이불을 차고 일어날 때는
거울 속의 내 모습과 같이
달이 해를 차고 나와 같이
일어났던 걸 기억해
부산스럽게
떠드는 친구들은 좀 멀리해
지루한 얘기들이
내 온몸을 감쌀 때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으니
전화를 걸게
전화를 걸 때
always my heart pounding
always make me feel love
네게 질문해
how important
it is to love respect and
care for each other
Wherever we met
상관없잖아 이미 너는 내 옆에
같이 왔다는 친구에겐
피곤해서 먼저 간다 얘기해
Turn off your telephone
시간이 아까워
빨개진 너의 볼
에 우린 점점 가까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