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섬 속편

Artist

Oowl Hannal (우울 한날)

Genre

일렉트로니카, 인디음악

Release Date

2018.11.10

Release Agency

Mirrorball Music(미러볼뮤직)

지난 실수에, wonstein - Oowl Hannal (우울 한날)
You cry
난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이 페달을 콱
미터를 봐 모자른가
I don’t care for you
난 거칠은 사막을 지나왔지
노란 선인장 사이로 그녀를 꽉
그녀의 마음 가시가
I wouldn’t tell for you
기억의 실수는 거듭돼
잊지 못 하는 건 어저께
우리가 갱신한 3번째
미안해 자격증 새롭게
난 겉으론 아니고
속으로 우는 게 싫어 넌 마지고
선의의 거짓말은 내 손에서
못 떼어 이 도넛
하지 못하는 건 안 할게
대신 머릿속은 아나키
원하는 대답을 원할 때에
바보의 입술은 마른 채
사탕을 꺼내서 하나씩
사탕을 꺼내서 하나씩
그 이상 없단 걸 알았지
난 알았지
You cry
난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이 페달을 콱
미터를 봐 모자른가
I don’t care for you
난 거칠은 사막을 지나왔지
노란 선인장 사이로 그녀를 꽉
그녀의 마음 가시가
I wouldn’t tell for you
난 억지로 아는 걸
무시해 보기도 했지 뭐
그게 내가 사는 세상의
중요한 일이라고 해도
나머지는 가라앉고
나와 그녀 그리고 이 섬
다 버리는 걸 아무 미련 없어
의미도 changed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