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Album Name양의 문Artist여니엘Genre국내CCM, CCMRelease Date2018.10.02Release AgencyGATEFORHangul하나님의 선물 - 여니엘 (쉬즈) 다시 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다해 주를 노래해 벅차오르는 내 심장을 따라 어제의 후회따윈 모두 잊어버려 주가 주신 이 순간 내 가슴에 부어주신 오늘 새로운 기쁨으로 날 사랑하사 주신 오늘이라 이 시간이 내게 주신 선물이라 날 낮추시고 날 시험하사 복을 주려주신 오늘이라 난 노래하리 주를 찬양하리 내 오늘을 허락하신 주를 위해 나 오직 주만 높여 기뻐하리라 그게 이땅에서 내가 사는 이유니까 주 사랑이 나를 달라지게 해 마음을 드려 순종하게 해 죽어야 사는 그 말씀을 따라 어제의 옛사람은 모두 잊어버려 주가주신 이 순간 내 가슴에 부어주신 오늘 새로운 기쁨으로 날 사랑하사 주신 오늘이라 이 시간이 내게 주신 선물이라 날 낮추시고 날 시험하사 복을 주려주신 오늘이라 난 노래하리 주를 찬양하리 내 오늘을 허락하신 주를 위해 나 오직 주만 높여 기뻐하리라 그게 이땅에서 내가 사는 이유니까 난 놓치지 않을 거야 하루도 한순간도 주님이 주신 오늘이란 이 선물을 기억하며 감사해 날 사랑하사 주신 오늘이라 날 사랑하사 주신 오늘이라 이 시간이 내게 주신 선물이라 날 낮추시고 날 시험하사 복을 주려주신 오늘이라 난 노래하리 주를 찬양하리 내 오늘을 허락하신 주를 위해 나 오직 주만 높여 기뻐하리라 그게 이땅에서 내가 사는 이유니까Romanizationhananimui seonmul - yeoniel (swijeu) dasi oji aneul jigeum i sungan maeumeul dahae jureul noraehae beokchaoreuneun nae simjangeul ttara eojeui huhoettawin modu ijeobeoryeo juga jusin i sungan nae gaseume bueojusin oneul saeroun gippeumeuro nal saranghasa jusin oneurira i sigani naege jusin seonmurira nal natchusigo nal siheomhasa bogeul juryeojusin oneurira nan noraehari jureul chanyanghari nae oneureul heorakhasin jureul wihae na ojik juman nopyeo gippeoharira geuge ittangeseo naega saneun iyunikka ju sarangi nareul dalrajige hae maeumeul deuryeo sunjonghage hae jugeoya saneun geu malsseumeul ttara eojeui yetsarameun modu ijeobeoryeo jugajusin i sungan nae gaseume bueojusin oneul saeroun gippeumeuro nal saranghasa jusin oneurira i sigani naege jusin seonmurira nal natchusigo nal siheomhasa bogeul juryeojusin oneurira nan noraehari jureul chanyanghari nae oneureul heorakhasin jureul wihae na ojik juman nopyeo gippeoharira geuge ittangeseo naega saneun iyunikka nan nochiji aneul geoya harudo hansungando junimi jusin oneuriran i seonmureul gieokhamyeo gamsahae nal saranghasa jusin oneurira nal saranghasa jusin oneurira i sigani naege jusin seonmurira nal natchusigo nal siheomhasa bogeul juryeojusin oneurira nan noraehari jureul chanyanghari nae oneureul heorakhasin jureul wihae na ojik juman nopyeo gippeoharira geuge ittangeseo naega saneun iyunikka Post navigation 여니엘 – 주님 날 부르시네 여니엘 – 그 사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