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Just Like R&B

Artist

유리(YURI)

Genre

R&B/Soul, 댄스

Release Date

2001.09.11

Release Agency

RIAK

Name Of Love - 유리
아직도 나 너를 쳐다보지 못해
바보같이 자꾸
빨개져만 가는 내 볼
가슴 깊이 너를 바라보며 말해
햇살 같이 포근한
너의 맘이 너무 좋아
생각치 못했던 너의 편지 받고
용기를 내 먼저 말을 건네 볼까
떨려 오는 내 마음
멈출 수 있어 말할 거야
너와 함께하는 꿈만
같은 일 생각하면
말할 수 있어 나 두 눈으로
마주하고 고백할거야
이런 걸까 내가 느껴 왔던 사랑
너도 같이 느껴
왔었던 사랑이란 걸
가슴 깊이 너를 바라보며 말해
햇살같이 따뜻한
너의 맘이 너무 좋아
생각치 못했던 너의 편지 받고
나만 느낀 사랑이 아니었던걸
떨려 오는 내 마음
멈출 수 있어 말할 거야
너와 함께 하는
꿈만 같은 일 생각하면
말할 수 있어 나 두 눈으로
마주하고 고백할거야
I have been in love
with you more than
everything 언제나
이 마음들을 간직할게
I have been in love
with you more than
everything 너와 같은
마음이었던 걸 아니
늦은 새벽 창가에 기대 널 그려
내 입가에 미소가 번져가고
너무나도 고마워
혼자만의 사랑이 싫어
멍한 가슴으로 말 못한 일
바보 같았어 지금은
아냐 이젠 달라
말할수있어 고백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