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Album Name백영규 9집Artist백영규Genre발라드Release Date1991.11.01Release Agency지구레코드Hangul성아의 이야기 - 백영규 갈색으로 물들인 높은 하늘에 가득담고 싶다했었지 진실만이 꺼져가는 하얀 촛불을 밝혀준다 믿고 있었지 풀잎하나 이슬하나 하얀눈 낙옆 한잎은 사계절은 끈임도없이 바람에 일고있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겨울바다에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겨울바다에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쓸쓸하게 사라져가네Romanization Post navigation 박정은 – End And 홍민 – 석별 By be1lyric Related Post Album We;Na (위나), 도아은아 – 위나(We;Na), 원이 (위나(We;Na)), 원이연서 – 위나(We;Na) – Time after Time May 15, 2024 be1lyric Album We;Na (위나), 도아은아 – 위나(We;Na), 원이 (위나(We;Na)), 원이연서 – 위나(We;Na) – Baby, Like it May 15, 2024 be1lyric Album We;Na (위나), 도아은아 – 위나(We;Na), 원이 (위나(We;Na)), 원이연서 – 위나(We;Na) – 바람 May 15, 2024 be1lyric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Comment * Name * Email *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