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Name

One&Only

Artist

차병화

Genre

랩/힙합

Release Date

2019.08.28

Release Agency

㈜뮤직플랫

One&Only (feat. J.Born Mandez) - 차빅맥
꿈꿔 왔던거가 이게 맞는지는 몰라 건방
떨지않아 이젠 눈 뜨자고 없지 섬광
바라지는 않아 원샷
많이 바껴 놀란듯해 다들 넓어진 전망
위로 가고싶었엇지 유명세를 원해
아냐 그런거는 안바래 그냥 속을 토해
오래 가고 싶어져 죄를 묻지 않는다면
가능하리 의심하지 않지 벗겨진 가면
꼬인 머릿속의 고민 한층 무거워짐
잊혀진 단어 바로 포기 놓지 않는 손이
언제까지 갈지 몰라 UH
이제 더이상 난 갈수없는듯한 도망
그래 내가 할수 있는거는 이거 하나밖에
없는거 알어 조금씩 더 들이키는 카페인
억지로 눈을 뜨며
night mare 라고 외쳐댔지
불안감에 붉은눈을 뜨며
사실대로 난 지금 개피
어쩔수 없네 uh 힘들때도 사실 존나 많어
좋은거를 왜 uh 될때까지 계속 꼬라 박어
수백번을 뱉어내고 저기로 나 go away
내 목표는 이젠 아냐 손목위에 롤렉스
할수있는대로 하고 갈수있는대로
끌려가지 않아 오직 나의 내 뜻대로
할수있는대로 하고 갈수있는대로
끌려가지 않아 오직 나의 내 뜻대로
할수 있는것도 하고 싶은것도
아무것도 없어 오직 이거 하나밖에
할수 있는것도 하고 싶은것도
아무것도 없어 오직 이거 하나밖에
하나밖에 원하는건 이거 하나밖에
바라는건 이거 하나밖에
하나밖에 원하는건 이거 하나밖에
바라는건 이거 하나밖에
내 꿈은 only one
청춘을 죄다 꼬라박아
힙합이란 놈에 Hole in one
바라진 않았다만
나이가 먹어가니 조급해가는 마음
심장은 아직도 blazon’
I’m still fucking my way
저기 저 높은 곳을 그저 바라봤네
지금 내 얘길 누가 들어줄까 담대
하던 가사들은 망설임 앞에 흐려져
제발 나를 놓지마
바지가랑일 잡고 늘어져봤자
시대는 빠르게 변해가고
이런 스타일만 팔려 ay
따라가기도 벅차 난 이제 숨이 딸려
시간은 내 옆에서 점점 피를 말려
언제가 될지 몰라도 달려
동기는 확실하게 피그말리온
할수 있는것도 하고 싶은것도
아무것도 없어 오직 이거 하나밖에
할수 있는것도 하고 싶은것도
아무것도 없어 오직 이거 하나밖에
하나밖에 원하는건 이거 하나밖에
바라는건 이거 하나밖에
하나밖에 원하는건 이거 하나밖에
바라는건 이거 하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