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Album Name
Unconventional
Artist
OSSH
Genre
인디음악, 랩/힙합
Release Date
2021.12.15
Release Agency
(주)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Hangul

무서웠다고 말하지 못했지 그때의 난
하루 종일 생각이란 틀에 갇혔었어 난
네가 떠난 후에 돌아보며 후회했지만
남은 게 있을까란 생각에 나를 또 믿었어
7 times 매일마다 한 번씩은 너를 그려
but always 남은 건 없이 모두 empty
아무리 봐도 empty
상처를 그저 taping
흐르는 피가 안 보이지만 또 느껴져
I'd better wake me up
이대론 다시 give up
하기는 싫어서
스스로 채워 나름 또
I'd better hold me up
두 배로 take me up
Don't wanna make my mind
이대로 empty
아주 많은 별들 중에
너를 발견했던 나를 hate me
모든 것을 부었지만 돌아보니 empty
그때로 돌아가도 maybe
같겠지 365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스스로를 가둬 빈 방에
너를 그렸어 오늘도
No matter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 걸
근데도 후회하는 건
아주 많은 별들 중에
너를 발견했던 나를 hate me
모든 것을 부었지만 돌아보니 empty
넌 그랬었지
내가 좋다고 매일매일
근데도 숨기는 너의 인스타그램에
난 매일 또 anxious
혼자만에 착각에 배로 drown
하루 종일 망상에 trap me down
아니라는 생각에 괜히 널
또 미안하게 만들어 make you cry
I want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어린 맘
but I need to chain myself
시간은 이미 갔는 걸
후회할 시간에 잡는 게 맞는데
도대체 don't know
나도 알아 매번 same mistake
비어버린 내 맘은 like water tank
채웠다가 빠지는 건 시간문제
나만 이러는 게 아닐까 또 blame
I just wanna fill 나의
비어버린 나의 마음
더 이상은 don't wanna make blank
아주 많은 별들중에
너를 발견했던 나를 hate me
모든 것을 부었지만 돌아보니 empty
그때로 돌아가도 maybe
같겠지 365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스스로를 가둬 빈 방에
너를 그렸어 오늘도
No matter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 걸
근데도 후회하는 건
아주 많은 별들중에
너를 발견했던 나를 hate me
모든 것을 부었지만 돌아보니 empty
수많은 별들 사이 빛났었던 너
지금은 볼 수 없이 비어졌어 hole
아마도 내 눈에만 그렇겠지 뭐
사방이 암흑이네 이젠 No more star
아주 많은 별들중에
너를 발견했던 나를 hate me
모든 것을 부었지만 돌아보니 empty
그때로 돌아가도 maybe
같겠지 365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스스로를 가둬 빈 방에
너를 그렸어 오늘도
No matter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 걸
근데도 후회하는 건
아주 많은 별들중에
너를 발견했던 나를 hate me
모든 것을 부었지만 돌아보니 empty

Romanizat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