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Album Name
도약(跳躍)
Artist
태사자
Genre
발라드, 댄스
Release Date
2000.06.20
Release Agency
오감엔터테인먼트
Hangul

Again - 태사자
아픔이 슬픔이 눈물처럼 흘러가면
식어지겠지 말라가겠지
나의 소중했던 꿈
나의 멋진 바램을
가렸었던 저 그늘
날려버린 저 하늘
흩어져버린
My steet time
and my sweet rhyme
내가 그대가
서러움에 슬픔을 겪어야 했던
시련은 가져가 무너져 가는
you and I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미련으로 남는가
말하지 그랬니
너의 미소가 시들어 가는 걸
나는 몰랐어
행복했었던 순간들은
영원히 함께할 걸 믿어왔어
또 다른 세상이 너를 원해도
나만의 너를 놓지 않아
내 가슴속에 하나뿐인 건 너
이젠 헤어지자고
다신 보지 말자고
맘속에 없는 말
나에게 던져버리고 가지마
받기만 했던 사랑
돌려주지 못해
난 가슴 아파해
도무지 막지 못해
정신 없어해
누구도 내게 힘이 되지 못해
내 품 안에 잠든
너를 하염없이 바라봐
이별이 없는 세상으로
멀리 멀리 너만이
남긴 흔적만 내 품에
남겨진 채
Sometimes 나의 눈물이
sometimes 나의 사랑이
너 없는 세상 끝까지
채워져 가겠지
슬픈 나의 눈물이
아픈 나의 사랑이
너를 깨울 수 있는 그 날까지
외로움에 벽에 갇힌 나 외로움에 나
살아갈 내일이 다가오질 않아
나 시커먼 어둠속에
희망조차 없는 곳에
있는 듯한 버려진 내 모습
난 언제나 이땅에 이 슬픔에
고개숙여 살아가야 하는가
나를 내려다 볼 너에게
우리 아름답던
지나간 날들 보여주고 싶지만
우리 둘만의 포근한 love again
날 미치게 했던 건 바로 not again
나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너에게 지금 이 곳에서
그 곳으로 나의 맘을 던져
주저 앉아 있는
나에게 힘을 좀 줘
비록 멈춰 버린 추억
그 기억 잠시라도
잊으면서 살 수 있게
미쳐가는 나를 위해
힘을 줘 나 지쳐
너무나 많은걸
네게 바랬던 부족했던
나를 이해해주길
그리움으로 가슴 가득 얼룩진
두 손을 모아서 기도했어
보이지 않아도 끝낼 수 없는 건
우리의 사랑인걸 알아
남겨진 내게 새겨져 있는 너

어둠을 비켜가는
새벽도 나의 마음을
비출 수 없는 건
너로 인해 스며든
서글픔 때문이 아닐까
나 너로 인해
슬퍼져만 가나
Sometimes 나의 눈물이
sometimes 나의 사랑이
너 없는 세상 끝까지 채워져가겠지
슬픈 나의 눈물이 아픈 나의 사랑이
너를 깨울 수 있는 그 날까지
I never see you again
살아갈 수가 없어
멀어져가는 my love
막을 수 없는 운명인걸
나의 사는 날까지
나의 마지막까지
널 향한 나의 마음을 하늘에 바칠게
Blue sky 외롭지 않아
나의 그녀 안에서 내안에 너를
I will always love you

Romanizat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